공지사항

동인회 2024 봄 학기 공개대학 종강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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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수)부터 시작한 공개대학이 6월 5일(수) 7시 종강 미사로 끝마쳤습니다.  조한건, 정완현(베드로) 두 분 신부님께서 공동 집전한 미사에서 조한건 신부님은 10주간의 노고로 신심을 보여준 관계자 및 수강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강연 내용을 회고하며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주었습니다.  이날 개근한 12명에게는 귀한 선물을 부상으로 전했고, 모든 수강자에게는 『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를, 그리고 해당자에게는 『규운 하성래 글모음』 집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