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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 ① (2022-10-02, 가톨릭신문)

 

기 사 명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 ①

 

주요내용 : 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서고를 담당했던 고(故) 최승룡(테오필로) 신부가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에서 최양업의 친필서한 두 통을 확인한 것이다.

 

언론사명 : 가톨릭신문

 

보도일자 :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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