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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렬 작가 “전기 쓰다 세 번 죽을 고비…지금 삶은 덤이죠” (2022-04-03, 경향신문)

기 사 명 : 이충렬 작가 “전기 쓰다 세 번 죽을 고비…지금 삶은 덤이죠”
주요내용 : 한국교회사연구소 도움 받아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김대건 신부> 집필 끝내
언론사명 : 경향신문
보도일자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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