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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 보물 됐다 (2024-02-22, 소년한국일보)

 

기 사 명 : 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 보물 됐다

 

주요내용 : 여지도서는 영조 임금 시절 각 군현에서 작성한 읍지(한 고을의 역사와 지리, 풍속을 기록한 책)를 모아 55책으로 만든 것으로, 176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지역의 산과 하천, 성씨, 풍속 등 38개 항목을 담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현재 한국교회사연구소가 소장한 이 자료는 현존하는 유일본이라 의미가 크다.

 

언론사명 : 소년한국일보

 

보도일자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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