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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노기남 대주교 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김대건 신부 도록

정진석 추기경

 

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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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 -한국교회사연구소 50년사-

국배판 / 640면 / 2014년 / 비매품

연구소의 설립
한국교회사연구소는 1964년 8월 17일에 설립되었다. 설립자는 최석우(崔奭祐, 안드레아) 신부였다. 그와 함께 연구소 설립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은 당시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였던 이원순(李元淳, 에우세비오)이었다.

최석우 신부는 벨기에 루뱅 대학교와 독일 본 대학교에서 교회사학을 전공한 교회사가(敎會史家)였다. 그는 1961년에 독일에서 귀국한 후,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교회사를 담당하였다. 한국 교회사 연구에 대한 학문적 열의를 갖고 있던 최 신부는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이원순과 자주 논의하였다. 최 신부와 이원순은 1950년대 소신학교에서 같이 교편을 잡은 것을 계기로 이미 교분을 갖고 있었다. 최 신부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이원순은 한양대학교에서 재직하였지만, 한국 교회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였다.

1964년 최석우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 창설 3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계획하였다. 최 신부는 파리 외방전교회가 한국 교회를 건설하고 복음 전파에 노력한 것을 감사한다는 취지로 이러한 행사를 구상했다. 그는 교회사 자료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고, 이를 이원순과 상의하였다. 그런데 이원순은 전시회도 좋지만 이 기회에 교회사연구소를 창립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는 연구자들의 집체적(集體的) 연구 지원, 국내외의 자료 수집 및 보관, 연구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 외국의 교회사 연구기관과의 교류 등을 위해 연구소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석우 신부도 이전부터 연구기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므로 이원순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고, 연구소의 설립을 추진하였다.

최석우 신부는 서울대교구장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대주교를 찾아가 연구소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노 대주교는 최 신부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1964년 8월 17일자 공문을 통해 연구소의 설립을 승인하였다. 이로써 한국 최초의 교회사 연구기관인 한국교회사연구소 가 설립되었고, 최석우 신부가 연구소의 초대 소장이 되었다.

가톨릭대학교의 부설 기관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연구소는 대학교 구내에 있는 옛 가르멜수녀원 건물(현 혜화동 주교관)을 사용하였다. 연구소가 설립되긴 했지만, 최석우 신부는 연구소 소장을 전임한 것이 아니라 가톨릭대학교 교수를 겸임했다. 그리고 소장 신부 이외에 연구원이나 사무원이 전혀 없었다. 이처럼 어려움은 많았지만 당시 척박한 연구 환경에서 한국교회사 연구의 구심점이 될 연구소가 설립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작이었다.

 

                            I. 혜화동 시대 : 연구소의 시작

1. 연구소의 설립
2. 연구소의 활동·28
1) 교회사 자료 전시회 개최
(1) 연구소 설립 및 파리 외방전교회 창설 300주년 기념 전시회
(2) 병인박해 100주년 기념 전국 순회 전시회

2) 교회사 자료의 수집과 정리
(1) 교회사 자료의 수집
(2) <뮈텔 문서> 정리
(3) 《조선사》 천주교 관련 기사 필름화 작업
3) ‘한국 교회사 연구 자료’의 간행

II. 절두산 시대 : 발전의 모색과 좌절
1. 연구소의 절두산 이전
2. 연구 자료 및 연구 총서 간행

III. 유랑기 : 연구소의 시련
1. 연구소의 유랑생활
2. 자료의 공개와 자료집의 간행
1) 《여지도서》와 <조선교구 통신문> 공개
2) ‘한국 교회사 연구 자료’ 간행
3. 한국인 성직자 전기(傳記) 자료 조사 및 정리

IV. 합정동, 광화문 시대 : 제2의 설립과 정착
1. 합정동 연구소의 개소
2. ‘한국 교회사 강습회’와 월례 발표회 개최
3. 한국교회사연구회의 발족과 활동
4. 《교회와 역사》 발행
5. 한국교회사연구소 후원회의 창립
1) 후원회의 창립
2) 후원회의 활동
3) ‘한국가톨릭문화선양회’로 개칭

6. 《한국천주교회사》 역주
7. 《교회사연구》의 창간
8. 광화문 편찬실의 신설과 연구소의 체제 정비
9. 《한국가톨릭대사전》 간행
1) 대사전의 간행 추진
2) 대사전의 편찬 과정
3) 대사전의 간행과 출판 기념회 개최

10. 심포지엄 및 좌담회, 간담회 개최
11. 교회사 자료 발굴 및 입수
1) 해외 소재 한국 교회사 자료 조사와 입수
(1)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朝鮮全圖) 원본 발견과 복원
(2) 다블뤼 주교의 〈조선 순교자 역사 비망기〉 사본 입수
(3) 〈황사영 백서〉의 원본 소장처 확인
(4) 성인들의 유품 입수 및 절두산 이관
(5) 〈리델 문서〉 입수
2) 국내 교회사 자료의 입수
(1) 이기경(李基慶) 관련 자료
(2) 노기남 대주교의 기록물

12. 출판 활동
1) 논문집
2) 자료집
3) 《서울대교구 교구 총람》과 《황해도 천주교회사》
4) 《뮈텔 주교 일기 I》 간행

13. 전시회 및 행사
1) 교회사 전시회
(1) 서울교구 설정 65주년 기념 사료 전시회 개최
(2) 제41차 미국 세계성체대회를 위한 한국 천주교회사 사료 전시회 개최
(3) 한국 교회사 자료 전시회 후원
(4) 한국 순교자 유품 종합 전시회 개최
(5) 대구교구 설정 70주년 기념 가톨릭 사료 전시회 후원
(6)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교구사 자료 전시회

2) 김대건 신부 일대기 영화 시사회 개최
3) 안중근 의사 순국 76주기 추모 미사 발의 및 거행

Ⅴ. 명동 시대 : 안정 속의 발전
1. 연구소의 명동 이전과 기념 전시회
2. 사단 법인 설립
3. 공개대학 개최
4. 연구소 설립 25주년
1) ‘한국 가톨릭 문화사 대계’의 간행
2) 기념 미사와 《요람》 간행
3) 국제 학술회의 개최

5. 조직의 변화
1) 보좌, 부소장 신부 임명 2) 재단 법인 설립
3) 고문 위촉
4) 2대 소장 김성태 신부 취임
5)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의 개편과 연구소

6. 연구 활동
1) 연구 발표회
2) 세미나 및 심포지엄
3) 학술 강좌 및 간담회
4) <조선 주요 순교자 약전, 사본 발견

7. 《교회와 역사》와 《교회사연구》
1) 《교회와 역사》
2) 《교회사연구》

8. 자료집 및 연구서 간행
1) 교구장 관련 자료집
(1) 《드망즈 주교 일기》 역주
(2) 교구장 문서 정리 사업
(3) 《뮈텔 주교 일기》 간행

2) 교구사와 본당사
(1) 교구사
(2) 본당사

3) 교회와 역사 총서
4) 연구 자료집 간행
5) 기타 출판물
(1) 교회사 신서
(2)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 기념 자료집
(3) 기타 : 논문집, 순교자전, 화보집, 단체사

9. 새로운 《한국가톨릭대사전》 간행
1) 간행 배경과 과정
2) 대사전 교황 봉정

10. 성농 장학회의 발족
11. 부속 단체의 활동과 변화
1) 한국교회사연구회
(1) ‘한국가톨릭문화사연구회’로의 개칭과 활동
(2) ‘한국교회사연구회’로의 명칭 환원과 연구위원 구성

2) 한국교회사연구동인회
(1) 동인회의 결성과 변화
(2) 활동

3) 한국가톨릭문화선양회
4) 《한국가톨릭대사전》 간행후원회
5) 한, 불문화교류연구회

12. 기타 활동 및 행사
1) 창립 기념행사
2) 심볼마크 도안
3) 부엉골 예수성심신학교 터 매입
4) 슬라이드 ‘이 땅의 교회-한국 천주교회의 역사’ 제작
5)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 기념 전시회
6) 홈페이지 개설
7) ‘한국 관계 고서찾기 운동본부’와 고문서관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조인식

Ⅵ. 저동 시대 : 변화와 도약을 위한 준비
1. 연구소의 변화
1) 연구소 이전
2) 홈페이지 개편
3) 부소장의 변동

2. 연구소 설립 40주년
1) 기념행사
2) 소설 공모
3) 연구 자료집 간행
4) 화보집 《빛, 믿음, 흔적》 발간
5) 기념 심포지엄

3. 학술 연구비 지원
4. 《한국가톨릭대사전》 완간
1) 완간 및 기념식
2) 교황 베네딕도 16세 봉정
3) 가톨릭학술상 수상

5. 최석우 몬시뇰 선종
1) 몬시뇰 임명
2) 선종

6. 통사 《한국천주교회사》 간행
1) 간행 과정
2) 우수학술도서 선정

7. 고문 위촉과 이사장 교체
1) 고문 위촉
2) 제4대 이사장 취임

8. 연구소 설립 50주년
1)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발족
2) 기념 심포지엄
3) 기념식과 전시회
4) 기념 간행물

9. 학술행사 개최
1) 연구 발표회
2) 심포지엄

10. 《교회와 역사》와 《교회사연구》
1) 《교회와 역사》
2) 《교회사연구》

11. 자료집 및 연구서 간행
1) 《뮈텔 주교 일기》 완간
2) 총서 시리즈
(1) 교회와 역사(교회사 연구) 총서
(2) 교회사 번역 총서

3) 연구 자료집
4) 기타 간행물
(1) 교구사, 본당사, 단체사
(2) 화보집
(3) 기념 논총

12. 산하 단체의 활동
1) 한국가톨릭대사전 간행 후원회 및 연구소 후원회
2) 한국교회사 연구동인회
(1) 공개 강좌, 특별 강좌
(2) 성지순례
(3) 공개대학
(4) 교회사 원전 읽기(소그룹 공부)

13. 기타
1) 교회 관련 사진 및 필름 기증
2) 황사영 토시 기증
3) 김영걸 감독 자료 기증

Ⅶ. 회고 : 한국교회사연구소와 나
VIII.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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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 화보집
국배판/496면/ 2011년

 

 

 


화보집 《정진석》은 정진석 추기경의 사제 수품 50주년과 서울대교구 설정 180주년을 맞아 정진석 추기경의 50년 사제생활 발자취를 담은 화보집이다.

그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는 첫 영성체를 한 1939년에서 로마 유학시절까지, 제2부는 청주 교구장으로 공식 임명 발표된 1970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를 다루었다. 제3부는 1998년 6월 서울 대교구장 착좌에서 추기경 서임 직전까지, 마지막으로 제4부는 추기경 서임이 발표된 2006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정리하였다. 사진을 중심으로 한 화보집에서는 부록으로 충남대 국사학과 김수태 교수가 쓴 평전, 한국 천주교회의 새로운 복음화를 바라면서―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와 추기경 연보 및 저작 목록, 영문 사진말을 실었다.

제13대 서울 대교구장인 정 추기경은 유아세례, 첫 영성체부터 견진성사, 사제 서품을 명동 성당에서 받아 명동 주교좌 성당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그리고 1998년 6월 서울 대교구장에 착좌한 이래 2006년 추기경에 임명되고 2011년 3월, 현직에서 사제 수품 금경축을 맞는 기쁨을 얻었다. 특히 1998년 6월 서울 대교구장에 착좌한 이래 지구 중심의 사목, 소공동체 운동의 활성화, 유아, 청소년, 청년 사목의 활성화, 시노드 개최, 교구장 대리제도의 시행, 공동사목의 실시, 생명운동, 교구의 분할과 의정부교구의 설정 등 서울대교구의 쇄신과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0년까지 복음화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0운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복음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추진하였다. 이 화보집에는 특히 정 추기경의 서울 대교구장 착좌 이후와 한국 교회 두 번째로 추기경에 서임된 이래 서울대교구와 한국 교회의 주요 행사와 사건들이 담겨 있어 2000년대 한국 교회 흐름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도 큰 가치를 지닌다.

화보집은 2011년 3월 18일(금) 명동 성당에서 열린 정진석 추기경 사제 수품 금경축 축하 미사에서 사무처장 안병철 신부가 추기경께 봉정하였다.
2년여 준비 끝에 발간된 화보집의 편집은 한국교회사연구소가 맡았으며, 한국교회사연구소는 교구장 자료집의 일환으로 전임 서울 대교구장인 김수환 추기경(2001년)과 노기남 대주교(2003년)의 화보집을 발간한 바 있다.


 
第 1 輯
김수환 추기경 화보집
국배판/392면/ 2001년

 

 

 


서울대교구로부터 화보집의 제작을 의뢰받은 한국교회사연구소가 연구소 소장 사진 자료 이외에 개인 및 각 기관에서 사진 협조를 받아 1년 3개월여 동안 준비한 끝에 2001년 9월, 김수환 추기경의 사제 수품 50주년에 맞추어 펴낸 것이다. ‘서울대교구 30년사 자료집’으로 기획된 이 화보집은 제1부 1922년부터 서울대교구장에 착좌하기 직전인 1968년까지, 제2~4부 서울대교구장으로 재임한 1968년부터 1998년까지, 그리고 제5부 서울대교구장을 사임한 이후부터 2001년 5월까지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충남대학교 김수태 교수의 글 〈교회와, 민족과 함께─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와 ‘추기경 연보’가 함께 실려 있다.


 
2
노기남 대주교 화보집
국배판/ 368면/ 2003년

 

 

 


지난 2002년 최초의 한국인 교구장 노기남 대주교의 탄생 100주년과 주교 서품 60주년 및 한국 교제 제도 설정 40주년을 맞아, 서울대교구로부터 화보집의 제작을 의뢰받은 한국교회사연구소가 1년여 동안 준비한 끝에 2003년 3월 펴낸 책이다. 제1부 소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1916년에서 1942년 1월 서울 대목구장 착좌 전까지, 제2부 1942년 서울 대목구장 착좌에서 1962년 교계 제도 설정 전까지, 제3부 교계 제도 설정에서 1967년 은퇴 전까지, 제4부 은퇴하여 성 라자로 마을로 이거한 후부터 1984년 선종할 때까지의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충남대학교 김수태 교수의 글 〈주님,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한국인에 의한 천주교회의 발전을 바라며〉와 ‘대주교 연보’가 함께 실려 있다.


 
3

한국교회사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빛·믿음·흔적-

국배판/ 543면/ 2004년/ 150,000원

 

 


한국교회사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화보집 《빛·믿음·흔적》이 출간되었다.

이 화보집에는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기 직전인 1864년부터 일제 시대 말인 1939년까지 한국 교회의 다양한 모습들이 총 647장의 사진으로 담겨 있다. 사진들 대부분이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것들로서, 《빛·믿음·흔적》은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게 해 주는 최초의 사진 자료집이며, 교회사뿐만 아니라 한국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간행물이다.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 기념 전시회 도록(사진 자료)
국배판·양장본·134면·정가 20,000원

 

 

 


파리 외방전교회 회원이며 대구교구 초대 교구장이었던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가 자신이 교구장으로 임명된 소식에 접한 1911년 4월부터 사망하기 불과 몇 개월 전인 1937년 12월까지 쓴 일기이다. 대구대교구사를 서술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1차 사료일 뿐만 아니라, 이 교구에서 분할 독립한 전주·광주·부산·마산·안동·제주교구들의 전사를 연구하거나 더 나아가 한국 전체의 교회사를 서술하는 데도 필요한 기본 사료이다. 〈가톨릭 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자료집으로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