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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우리는 고종과 명성황후를 오해하고 있다" (2022-11-11, 아시아경제)

 

기 사 명 : [책담]"우리는 고종과 명성황후를 오해하고 있다"

 

주요내용 : 천주교 부분을 쓸 때는 한국교회사연구소를 찾아가 당시의 분위기와 그때 기도서 이름이 ‘천주성교공과’였다는 걸 취재했다.

 

언론사명 : 아시아경제

 

보도일자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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