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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 국가 ‘보물’ 지정 (2024-04-17, 가톨릭평화신문)

 

기 사 명 : 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 국가 ‘보물’ 지정 

 

주요내용 :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신부)가 소장한 조선 후기 지리지 「여지도서(輿地圖書)」가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이 됐다. 한국교회사연구소는 12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교구 총대리 겸 연구소 이사장 구요비 주교 등을 초청해 도서관에서 「여지도서」 보물 지정 기념행사를 열었다.

 

언론사명 : 가톨릭평화신문

 

보도일자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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